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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9회: 1913년 세기의 여름 / 플로리안 일리스 - 세계의 끝 혹은 시작 (13.08.20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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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68회: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/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- 시원한 숲 같은 31.07.2025
- 267회: 최소한의 품격 / 김기석 - 저도 꿈이 있는데요 18.07.2025
- 266회: 대성당 / 레이먼드 카버 - 이 의자에 앉으세요 03.07.2025
- 265회: 혼모노 / 성해나 - 어쩌다 이 세계에 갇힌 시간 19.06.2025
- 264회: 창백한 푸른 점 / 칼 세이건 - 이 커다란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살며 11.06.2025
- 263회: 아무튼, 명언 / 하지현 - 짧은 글 긴 생각 05.06.2025
- 262회: 빛과 실 / 한강 - 나와 너 사이에 빛그림자 하나 22.05.2025
- 261회: 프로젝트 헤일메리 / 앤디 위어 - 서로 알아가는 건 마법 같아 08.05.2025
- 260회: 퍼스널 스테레오 / 리베카 터허스더브로 - 음악, 혼자 들을까 같이 들을까 02.05.2025
- 259회: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/ 장류진 - 너는 나의 반짝이는 자랑 17.04.2025
- 258회: 펭귄의 여름 / 이원영 - 꿋꿋이 살아낸 시간의 기쁨 09.04.2025
- 257회: 넥서스 (2) / 유발 하라리 - AI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27.03.2025
- 256회: 넥서스 (1) / 유발 하라리 - 인류 역사를 짚어보다 도착한 대한민국 20.03.2025
- 255회: 이처럼 사소한 것들 / 클레어 키건 - 당신이 지나치지 못한 어떤 사람 06.03.2025
- 254회: 매직필 Magic Pill / 요한 하리 - 햄버거, 떡볶이, 피자에 대한 양심고백 19.02.2025
- 253회: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/ 미스티 코플랜드 - 신체관리법에 대하여 (with 김원영 작가) 14.02.2025
- 252회: 양심 / 최재천, 팀최마존 - 차마, 어차피, 차라리 05.02.2025
- 251회: 흰 / 한강 - 세상의 모든 흰 것을 생각하며 24.01.2025
- 250회: 고요한 읽기 / 이승우 - 생각과 마음을 길어올리는 시간 09.01.2025
- 249회: 이중 하나는 거짓말 / 김애란 - 나는 본다 너를 18.12.2024